제주, 2015시즌 새 유니폼 공개
- 201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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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연고지 제주도의 위상을 드높일 2015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제주는 30일 오후 2시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제주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8라운드
FC 서울과의 최종전에서 2015 시즌 새 유니폼을 입고 경기 나섰다.
이날 제주는 경기 시작 전 2015시즌 선수단이 착용할 새 유니폼을 주장 김호준과 부주장 송진형이 입고 나와 공개하
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의 공식 후원사인 축구 전문 브랜드 키카(대표 김준형)가 제작한 이번 유니폼은 기능성과 차별성을 동시에 잡는
데 성공했다.
‘세상의 시작과 끝은 주황색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제작된 2015 시즌 유니폼은 제주 성산의 일출과 월정의 석양을 담
고자 극도의 절제를 기초로 시작과 끝을 표현하는 주황색 구현에 가장 큰 심혈을 기울였다.
2014시즌 유니폼과 동일한 스탠드 칼라의 디자인은 여타 K리그 팀들과의 확고한 차별성으로 또 다른 전통이 될 것으
로 예상된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초경량, 습건속성의 향상, 활동성의 극대화를 위해 코메즈밴드를 사용해 기능성까지 갖췄다는 평
가를 받고 있다.
또한 유니폼마다 씨리얼 넘버를 부여해 선수들 각자가 팀의 일원으로 하나 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주장 김호준은 “기존 유니폼에 비해 가볍고 착용감이 좋은데다 연고지인 제주도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어 더욱 특별
한 유니폼이다. 다음 시즌 새 유니폼을 입고 반드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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