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행복나눔 바자회서 뜻깊은 시간 보내
- 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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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제12회 2014 SK 행복나눔 바자회에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뜻 깊은 시
간을 보냈다.
SK 그룹은 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역 실내광장에서 제12회 2014 SK 행복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SK 그룹 스포츠단의
일원인 제주는 주장 김호준을 비롯해 김형록, 장은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제주 선수들은 실착 유니폼, 레플리카, 축구 양말, 사인볼 등 선수단 기증품 및 기념품을 판매했다. 이 밖에도 행
사를 찾아준 팬들을 대상으로 사인회와 기념촬영을 가지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형록 선수는 재치 있는 입담과 몸짓으로 모든 물품을 완판 시키며 판매왕에 올랐다. 김호준 선수와 장은규 선수는
물품을 구매한 팬들에게 추가 사은품을 직접 증정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를 마친 주장 김호준은 “현장에 직접 나와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많이
마련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이날 바자회의 판매 수익금은 기아대책 희망 ON 캠페인을 통해 저소득가정 난방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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