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터키 전훈 성공리에 마무리

  •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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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마지막 연습경기를 끝으로 터키 전지훈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제주는 2일 터키 안탈리아 글로리아 호텔 축구 전용구장에서 그루지아 리그 소속 FC 삼트레디아와 토르페도 쿠타이 시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가졌다. 오전에 열린 삼트레디아와의 연습경기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강수일의 도움을 받아 배기종이 골을 터트렸 다. 오후 토르페도 쿠타이시와의 연습경기에서는 4-0 완승을 거뒀다. 윤빛가람(2골), 심광욱, 심영성의 연속골이 터 졌다. 이날 연습경기를 끝으로 제주는 터키 전지훈련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조성환 감독은 유럽 클럽들을 상대로 조직력 강화, 득점력 보완, 수비력 강화 등 많은 성과를 얻었다고 총평했다. 제주는 오는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해산하며 7일 선수단 재소집을 갖고 클럽하우스 전용구장에서 2015시 즌 K리그 클래식 개막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제주는 3월 8일 오후 2시 광양전용구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시즌 첫 경기를 가지며, 3월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 서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