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에너지, 제주도유소년축구캠프 후원
-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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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제주도내 축구꿈나무들에게 행복 날개를 달아주었다.
제주유나이티드와 모기업인 SK에너지는 제주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9일부터 14일까지 제주시 애월읍운동장
에서 제주도유소년축구협의회(회장 김종호)가 두 차례 주최하는 유소년축구캠프를 후원하고 있다.
제주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은 이번 유소년축구캠프는 1,2차에 걸쳐 각 100명씩 총 200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한다.
이번 캠프는 제주유나이티드 감독으로 새롭게 부임한 조성환 감독을 비롯해 제주유나이티드의 현직 코치와 선수들이
직접 어린 축구 꿈나무들에게 축구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캠프 참가 전원에게는 제주유나이티드FC 트레이닝복 등
소정의 기념품도 주어진다.
장석수 대표이사는 9일 오후 2시 제주시 애월읍 토비스 콘토에서 열린 입소식에서 "여기 있는 학생들 중에서 나중에
제주 FC에 입단하고 싶은 사람이 있느냐"며 "미래의 제주유나이티드 선수가 되기 위해선 이번 캠프도, 앞으로도 축
구를 즐거워해야 한다"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축사가 끝나고 장석수 대표이사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외투와 유니폼, 축구공 등을 직접 건네주며 축구 바이러스를 전
파했다. 이에 김종호 제주도유소년축구협의회장은 "제주유나이티드와 SK에너지에 감사드린다. 이번 캠프가 제주도
내 유소년 축구 활성화에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제주유나이티드와 SK에너지는 이번 유소년 축구 캠프 외에도 각종 사회 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다. 제주도내 유일의
프로축구팀으로서 제주도민과 더욱 친숙한 팀으로 거듭하기 위함이다. 지난해에는 제주제일고등학교와 중앙고등학
교를 찾아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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