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라도서 2015시즌 이웃사랑 출정식 개최
-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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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2015시즌 성공의 시작을
알린다.
제주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40분까지 국토 최남단에 자리한 마라도에서 제주 선수단 및 프런트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시즌 승리를 기원하는 출정식을 갖는다. 특히 제주는 이날 SK에너지㈜제주물류센터 직원들과 함
께 중증 장애인 시설인 제주애덕의집(원장 현성훈 신부) 원생들을 초대해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제주 선수단과 SK에너지㈜제주물류센터는 제주애덕의집 장애우와 1대1 매칭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는다. 마라도
도착 후 대한민국 최남단 비석에서 구호제창과 기념촬영을 갖고 사무국 직원, SK에너지㈜제주물류센터, 제주애덕의
집 장애우들은 마라도 탐방을 마치고 출발지인 송악산으로 돌아온다.(우천 시 2월 25일(수)으로 연기 진행)
조성환 감독은 "정말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이웃과 함께 뛴다. 출정식뿐만 아
니라 앞으로 외롭고 힘든 이웃을 위해 여러가지 봉사활동과 후원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는 3월 8일 오후 2시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리는 전남 드래곤즈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15시즌 K리그 클
래식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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