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일-김영신, K리그 클래식 3R 위클리 베스트 11

  • 2015-03-25
  • 8016

첨부파일 (0)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의 강수일과 김영신이 K리그 클래식 2015 3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1일과 22일에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라운드 전 경기를 대상으로 주간 MVP와 위클리 베스트 11를 선정했다. 제주에서는 강수일과 김영신이 이름을 올렸다. 강수일은 지난 21일 대전전에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제주의 5-0 완승을 이끌었다. 연맹은 "선봉장답게 정확한 임팩트의 슈팅, 넓은 시야와 여유 있는 플레이로 맹활약했다"라고 호평했다. 김영신은 측면 수비수뿐만 아니라 중앙 미드필더까지 두루 소화했고 쐐기골까지 터트렸다. 연맹은 "전반은 수비수, 후반 은 미드필더로 변신. 다재다능한 플레이에 1득점까지 완벽 플레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한편 대전을 상대로 5-0 완승을 거두며 시즌 첫 승 사냥에 성공한 제주는 위클리 베스트팀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