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FA컵 32강서 FC안양과 격돌

  • 2015-04-16
  • 8307

첨부파일 (0)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2015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32강)에서 FC안양을 상대한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16일(목) 오후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개최된 대진추첨식(참가팀 대표자회의)을 통해 2015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32강)의 대진을 발표했다. 제주는 32강서 K리그 챌린지의 안양을 상대한다. 이우형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올시즌 승점 5점(1승 2무 1패)을 기록 하며 리그 4위에 위치하고 있다. 제주는 오는 29일(수) 저녁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으로 안양을 불러들여 FA컵 16강 진출을 노린다. 한편, 총 16개 경기가 펼쳐지는 4라운드에서는 K리그 클래식 12개팀과 지난 1~3라운드를 통해 4라운드에 진출한 K리 그 챌린지 8개, 내셔널리그 7개, K3리그 2개, U리그 3개 팀이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