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함께 한 K리그 축구의 날
-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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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선수들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제 53회 체육주간을 맞이하며 연고지 학교
를 방문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축구클리닉, 선수와의 만남, 올바른 수분 섭취 교육을 펼치는 ‘K리그 축구의 날’에 참
여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지난 8월부터 K리그 전 구단이 참여하는 축구 클리닉 K리그 축구의
날을 진행하고 있다.
K리그 축구의 날은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각 구단 선수들이 참가해 매월 연고지역에 있는 학교를 찾아 각 지역의 청
소년들에게 축구의 재미를 전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팬서비스를 펼치는 참여형 문화 콘텐츠이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선수들은 23일 70여명의 탐라중학교 학생들을 만나 손잡고 술래잡기를 통해 아이스 브레이킹 시
간을 가진 후 알까기 드리블 레이스, 미니게임 등의 프로그램으로 축구의 재미를 전했다. 또한 운동 전중후에는 탈수
방지,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적당량의 이온 음료를 섭취하여야 한다는 수분섭취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전달했다.
K리그 축구의 날에 참여한 제주 유나이티드 강수일 선수는 “학생들과 학교에서 함께 축구할 수 있어 너무 즐겁고 기
분이 좋다”라며 “"\;K리그 축구의 날"\;과 같은 프로그램이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제주 유
나이티드 선수들에게 축구를 배우고, 게토레이 수분섭취교육을 받은 탐라중학교 3학년 이장혁 학생은 “학업 스트레
스에 지쳐있었는데 이렇게 프로 축구 선수들과 함께 축구하니깐 너무 기분 좋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많이 찾아와주셨
으면 좋겠다”며 선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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