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2만명 돌파! 23일 전남전서 특별 이벤트!

  •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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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관중 2만명 돌파 기념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제주는 지난 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K리그 클래식 2015 9라운드 홈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안방불패(4승 1무)를 질주했다. 특히 이날 경기서 제주는 관중 2만명 돌파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관중 수는 2만13명으로 2012년 K리그 실관중 집계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제주의 공식적인 최다 관중이다. 관중 2만명 돌파는 제주의 오랜 꿈이었다. 구단 프런트와 선수단이 한마음으로 ‘스포테인먼트 (Sports+Entertainment)’를 주창한 제주는 마침내 그 목표를 달성했고 홈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새로운 미션인 관중 2만5천명 돌파를 위해 오는 23일 전남전을 앞두고 풍성한 이벤트를 펼친다. 우선 선수단 이벤트는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기 위해 비공개로 준비하고 있다. 제주 관계자는 재미와 의미까지 전달하는 이벤트를 구상하고 있으며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K리그 최초의 팬 프렌들리 클럽 상과 최근 제10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대상을 수상한 제주의 저력이 더욱 돋보일 것이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경기에서는 경기장 동쪽에 위치한 E석(매점석)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오렌지 물결로 가득채울 예정이다. 이날 경기의 관심 유도와 축구붐 조성을 위해 경기 시간을 4시에서 3시로 변경했으며 E석을 중심으로 제 주의 주황색 함성이 TV 전파를 탄다. 특히 E석 오렌지존에서는 2만 관중 돌파를 기념해 300여명의 팬들과 주황색 머리 체험하기 행사를 진행한다. 오렌지 존 행사에 참여한 팬들은 제주 유니폼 및 우산 등 소정의 상품을 지급 받는다. 이밖에도 E석에 자리한 관중들에게는 클래퍼, 깃발, 현수막 등이 제공돼 타악기 연주단과 함께 열렬한 응원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는 다양한 먹거리 이벤트를 선보여 경기를 보는 눈과 귀만큼이나 맛있는 음식으로 입까지 만족시킬 계획이 다. 제주의 매 홈 경기마다 말고기를 제공하는 축협은 기회를 확대해 총 5천명의 팬들이 말고기를 시식할 수 있는 "\;말 이 경기장에 빠지다"\; 행사를 진행한다. 말고기 스테이크도 무려 1만개가 준비돼 수많은 팬들이 함께 즐길 예정이 다. 더불어 유명 방송인 이경규씨와 함께하는 팔도는 남자라면 2만개와 뽀로로 어린이 음료 5천개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경규씨는 하프타임을 활용해 시축과 함께 E석에 위치한 팬들에게 사인볼을 나눠준다.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는 파이토칼라 건강 간식 500개를 제공해 먹거리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전망이다. 또한 제주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제5회 제주유나이티드 사생대회도 준비했다. 이날 1시부터 5시까지 초등학생 2천명이 축구를 소재로 다양하고 참신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제주는 전남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입장권 및 좌석제 변경을 시행한다. W석은 20,000원, 커플석은 1인당 30,000원이 적용된다. ENS석은 기존 가격 그대로 12,000원이다. 제주도민인 경우에는 신분증을 제시해 50%의 할 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유나이티드 홈페이지(www.jeju-utd.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