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일, 12R 주간MVP 선정... 윤빛가람-이용-김경민 위클리베스트 11
-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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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을 폭발시키며 전남전 승리의 일등공신이 된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의 강수일이 K리그 클래식 12라
운드 주간 MVP에 선정됐다. 윤빛가람, 이용, 김경민도 위클리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린 제주는 위클리 베스트팀에 뽑
히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지난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위클리 베스트를 발표했다. 제주는 강수일, 윤빛가람, 이용,
김경민 등 총 4명의 선수가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강수일은 주간 MVP까지 차지하며 전남전 활약을 인정받았다. 강수일은 지난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멀티골의 맹
활약을 펼치며 제주의 승리를 이끌었다. 연맹은 “상대 수비진을 흔든 폭발적인 드리블 돌파에 날카로운 골 결정력도
발휘한 승리의 일등공신”이라는 선정 배경을 밝혔다.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서 이용의 결승골을 도운 윤빛가람은 "넓은 시야와 물오른 패스로 공격 전개, 날카로운 킥으로
득점의 시발점이 된 승리의 숨은 주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연맹은 극적인 결승골의 주인공 이용에 대해서는 "조성환 감독이 꺼낸 제주의 승부수, 정확한 위치 선정과 높이를 활
용한 헤딩슛으로 결승골 선사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중요한 고비마다 눈부신 선방쇼를 펼친 김경민은 "김호준의 공백을 무색하게 만든 안정감 넘치는 플레이"라
는 평과 함께 쟁쟁한 골키퍼들을 제치고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제주는 위클리 베스트팀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제주와 전남의 3-2 명승부는 위클리 매치로 선정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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