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U-22 대표팀 발탁...프랑스, 튀니지와 친선전

  •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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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의 김현(22)이 프랑스, 튀니지와 원정 친성경기를 치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 림픽대표팀(U-22)에 발탁됐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6월 11일 저녁 9시(한국시간 12일 새벽 4시) 프랑스 게뇽의 장 라비유 경기장 (Stade Jean Laville)에서 프랑스 U-21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갖고, 튀니지로 이동해 14일에는 튀니지 U-22 대표팀 과 경기를 펼친다. 튀니지전의 장소와 시간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지난달 대학선수들 위주로 구성해 베트남, 캄보디아의 U-23 대표팀과 원정 친선경기를 치른 바 있는 올림픽대표팀 은 이번에는 김현을 비롯한 K리그 11명과 해외파 6명, 대학소속 5명으로 팀을 꾸려 출국한다. 올림픽대표팀은 이번 친선평가전을 내년 1월 카타르에서 개최되는 리우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겸 "\;2016 AFC U- 23 챔피언십"\;을 위한 조직력 강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2016 AFC U-23 챔피언십"\;에는 총 16개국이 출전, 상위 3 개 팀이 올림픽행 티켓을 얻는다. 김현은 7일 밤 9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소집돼 밤 11시50분 TK91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김현은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준비 과정이다. 나 역시 팀의 일원이자 제주의 대표 선수라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 고 발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