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4R 주간 MVP-위클리 베스트팀-매치 석권

  •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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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의 윤빛가람이 K리그 클래식 14라운드 주간 MVP를 차지했다. 제주는 위클리 베 스팀과 위클리 매치까지 모두 석권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지난 3일 열린 K리그 클래식 14라운드, 챌린지 13라운드를 대상으로 주간 MVP와 위클리베 스트를 선정했다. 클래식 주간 MVP는 윤빛가람이 차지했다. 윤빛가람은 지난 3일 성남과의 홈 경기에서 프로 데뷔 후 첫 멀티골을 작렬시키며 제주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연맹 은 "특급 도우미에서 해결사로 변신. 프로 데뷔 후 첫 멀티골 득점으로 극적인 승리의 주인공 등극"이라고 극찬을 아 끼지 않았다. 제주의 두 번째 득점을 성공시킨 진대성은 위클리 베스트에 선정됐다. 연맹은 "화려하지 않지만 성실한 플레이가 돋 보인 미드필더. 흐름을 바꾼 골로 승리의 밑거름 역할"이라고 진대성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홈 6연승을 질주한 제주는 위클리 베스트팀으로 선정됐다. 제주의 4-3 극적인 승리로 끝난 제주-성남전은 위클리 매 치로 뽑혔다. 제주의, 제주에 의한, 제주를 위한 클래식 14라운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