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신-김봉래-김상원, 18R 위클리 베스트 선정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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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의 김영신, 김봉래, 김상원이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 위클리 베스트의 영예를 안
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를 대상으로 위클리 베스트를 선정했다. 제주에서는 김영신, 김봉
래, 김상원이 이름을 올렸다.
세 선수는 지난 27일 열린 부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
로 제주는 올 시즌 원정 첫 승을 기록하게 됐다.
연맹은 김영신에 대해 "측면에서 전방 공격수들과 함께 공격을 지휘했고 골키퍼까지 제친 후 승부의 쐐기를 박는 추
가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김봉래는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탁월한 위치 선정으로 공격을 지원했다.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동점골까지 성공시켰
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끝으로 김상원에게는 "지치지 않는 움직임으로 상대 측면을 완벽히 공략했다. 상대 진영서 기회 포착 후 침착하게 득
점포를 올렸다"고 칭찬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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