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감독, "승점 3점이 필요한 경기였다"
- 20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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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의 조성환 감독이 헛심만 쓴 무승부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
제주는 4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0라운드에서 0-0 무
승부를 기록했다. 제주는 최근 1무 1패의 부진에 빠지면서 순위 상승을 위한 발판을 만들지 못했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승점 3점이 필요한 경기였다. 포항과의 원정경기와 전북과의 홈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거둬
서 상위팀과 격차가 더 벌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득점에 그친 장면에 대해서는 "평범한 실수가 많았다. 그 결과 우리가 하고자 하는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선수들
이 자신감을 얻지 못해 아쉽다"라고 안타까움을 숨기지 못했다.
하지만 조성환 감독은 숱한 악재 속에도 희망을 이야기했다. 조성환 감독은 "부상자가 돌아오는 시점에 승부를 걸 수
있다. 올스타전 휴식기도 우리에겐 호재다. 전력 보강까지 성공한다면 충분히 해볼만 하다"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
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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