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 팀 최강희 발탁...올스타전 수놓는다
-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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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의 간판 미드필더 윤빛가람이 팀 최강희의 일원으로 K리그 올스타전 무대를 수놓
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오는 17일 금요일 저녁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한여름 최고의 스포츠
축제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8211\;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 경기를 앞두고 각 팀의 중원을 책임 질 8명의 미드
필더 선수들을 발표했다.
지난 2일 드래프트 방식을 통해 각 올스타팀의 골키퍼와 수비진 구성을 마친 양 팀 감독들은 이번 미드필더 선발 역
시 치열한 눈치싸움을 이어가며 우선 선발권을 획득한 최강희 감독을 시작으로 좌측과 우측, 그리고 중앙 미드필더
선수진을 최종 확정했다.
제주에서는 윤빛가람이 팀 최강희의 일원으로 발탁됐다. 윤빛가람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19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
의 활약을 펼쳤다. 윤빛가람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날카로운 패싱력과 발군의 경기 조율 능력을 선보이며 제주의 공
수를 이끌었다.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몰라 보게 향상된 수비 가담도 일취월장했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은 K리그 클래식에서 강력한 공격 전술과 탄탄한 조직력으로 전북을 단독 선두로 이끌고 있는 최
강희 감독과 철저한 실용축구를 기반으로 한 울리 슈틸리케 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의 지략대결과 함께 선수 선발을
놓고 벌어지는 양 팀 감독간의 눈치싸움으로 축구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 중인 본경기의 일반좌석은 ▲1등석 2만원, ▲2등석 1만5천원, ▲서포터석 1만2천원, ▲3등석
(W석) 1만2천원, ▲3등석(E석) 1만원이며, 테이블 좌석에서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기며 관람 할 수 있는 ‘볼비어
존’은 3인에 7만원, 2인에 5만원이다. 예매한 입장권은 경기당일 현장 매표소 창구에서 교환하면 되며 입장권 할인
대상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 문의전화: 1588-7890)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K리그 공식 홈페이지(www.kleague.com)와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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