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색 물결, K리그 올스타전 물들인다!
-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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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몰고 온 주황색 물결이 K리그 올스타전을 수놓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17일 저녁 7시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8211\;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를 개최한다.
먼저 조성환 감독의 변신이 눈에 띈다. 조성환 감독은 올스타전 경기 당일 직접 심판으로 나설 예정이다. 조성환 감독
은 최문식 대전 감독, 남기일 광주 감독과 함께 부심으로 활약하며 경기에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윤빛가람은 팀 최강희의 일원으로 발탁됐다. 제주의 간판 스타인 윤빛가람은 올스타전에서도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날
카로운 패싱력과 발군의 경기 조율 능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팀 슈틸리케에 발탁됐던 알렉스는 아쉽게도 부상으로 이번 올스타전에 불참한다. 하지만 올스타전을 기다려온 많은
제주 팬들에게 조성환 감독의 깜짝 변신과 윤빛가람의 수준 높은 경기력은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조성환 감독은 "그동안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줄 수 있는 좋은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기쁘다. K리그의 축제인
만큼 팬들과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윤빛가람은 "올스타전에 참가하게 돼 기쁘다. 프로선수는 팬들의 사랑이 있기에 존재한다.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
는것 뿐만 아니라 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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