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형초서 팬 사인회 개최

  •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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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에너지 축구단)가 동심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제주는 20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노형초등학교를 방문해 팬 사인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 수일, 한용수, 김태호 선수가 참석했다. 이날 팬 사인회에는 재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에 성황을 이뤘다. 이로 인해 당초 계획했던 여러가지 이벤트는 안전상의 이유로 아쉽게도 진행되지 못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제주 선수들은 재학생들에게 친필사인과 기념촬영을 해주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학교 관계자는 "제주 유나 이티드가 이렇게 인기가 있는 줄 몰랐다"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강수일 선수는 "이렇게까지 환영해줄지는 몰랐다. 정말 깜짝 놀랐다.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어서 행복 했다. 경기장에서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