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U-20 WC 제주유치기원 상하이와 친선경기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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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제주는 오는 9월 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상하이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 드컵 제주유치기원 도민한마음축제의 흥을 더할 명품 매치가 될 전망이다. 당초 이 경기는 여름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메 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여파로 A매치 기간인 9월로 연기된 바 있다. 프란시스 질롯 감독이 이끄는 상하이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구단이다. 첼시에서 활약했던 세네갈 공격 수 뎀바 바를 비롯해 호주 대표팀 공격수 팀 케이힐, 그리스 대표팀 수비수 아브람 파파도풀로스, 리버풀, 유벤투스, 파 리 생제르맹에서 활약했던 모하메드 시소코까지 세계 각국의 스타 플레이어가 뛰고 있는 팀이다. 다만 케이힐은 이날 경기에 결장한 것으로 보인다. 케이힐은 지난 19일 발표된 호주 대표팀 9월 A매치 2연전 명단에 포 함됐기 때문. 하지만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양팀이 펼치는 명승부는 제주도내 축구붐 조성과 함께 2017 국제축구연맹 (FIFA) U-20 월드컵 유치에 커다란 힘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