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클래식 28R 주인공으로 등극

  •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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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송진형, 윤빛가람, 오반석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8라운드 위클리 베스트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연맹은 2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8라운드 전 경기를 대상으로 위클리 베스트를 선정했다. 제주 에서는 송진형, 윤빛가람, 오반석이 이름을 올렸다. 제주는 29일 서울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는 제주에게 승점 3점 이상의 의미를 갖는 승전보였다. 2008년 8 월 27일 이후 7년 동안 서울전 23경기 연속 무승(8무 15패)에 시달렸던 제주의 악몽이 끝나는 순간이었다. 송진형은 중원서 상대의 움직임과 패스를 차단하고 결승골까지 터트렸다. 윤빛가람은 환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승리의 서막을 알렸다. 오반석은 스리백에서도 여전히 빛나는 수비력을 선보였다. 한편 제주는 위클리 베스트팀과 위클리 매치도 모두 거머쥐는 기쁨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