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U-20 월드컵 제주유치 대표 선수로 뛴다!
-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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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2017 FIFA U-20 월드컵 제주도 유치에 힘을 더한다.
2017년 5월∼6월(22일간)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FIFA U-20월드컵은 전국 6개 시도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제주
도를 포함 9개 시·도에서 치열한 유치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에 제주도내 유일의 프로축구단인 제주가 발 벗고 나섰다. 제주는 지난달 29일 제주도의 U-20 월드컵 유치를 홍보
하고자 선수들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선발로 나선 선수들이 "U20 월드컵 제주도에서"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경기장에 입장해 뜨거운 관심을 모
았다. 또한 제주는 경기장 안팎에서 월드컵 유치 홍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제주는 5일 상화이 선화와의 한·중 친선프로축구 경기를 통해 제주도의 월드컵 유치 열정을 한반도를 넘어 세계
에도 알릴 예정이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2017 FIFAU-20 제주유치기원 한마음대회"도 열린다.
이는 최종 개최도시 선정에 앞서 9월 8일 실시되는 FIFA 실사에 대비해 제주도민의 간절한 유치의지를 전달하는 차
원에서 실시되며 제주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2017 FIFA U-20월드컵대회 최종개최도시 선정결과는 오는 22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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