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상하이전 공식 미디어데이 개최

  •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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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이 중국 상하이 선화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공식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제주는 오는 9월 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상하이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는 2017 국제축구연맹 (FIFA) U-20 월드컵 제주유치기원 도민한마음축제의 흥을 더할 명품 매치가 될 전망이다. 또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 군)의 여파로 침체에 빠진 제주도내 중국인 관광시장의 분위기 전환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제주는 4일 오후 4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호텔 제주에서 공식 미디어데이를 개 최한다. 양팀의 감독과 주장을 비롯해 박정하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저우쑨 상하이 선화 구단주, 최갑열 제주관광 공사 사장, SK 주식회사 조은기 실장 등이 참석하며 미디어데이 종료 후에는 환영 만찬을 통해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갖 는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양팀이 펼칠 이번 명승부는 제주도내 관광 열기 고조와 함께 2017 국제축구연맹 (FIFA) U-20 월드컵 유치에 커다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