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랑가, K리그 클래식 30R 주간 MVP 선정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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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까랑가(24)가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 주간 MVP를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 전 경기를 대상으로 위클리베스트를 발표했다. 영예의 주간 MVP는 까랑가로 선정됐다. 까랑가는 지난 13일 울산과의 홈 경기(2-2 무)에서 0-1로 뒤지던 후반 24분 김승규의 골킥 실수를 틈타 동점골을 터트 린 데 이어 3분 뒤에는 기습적인 슈팅으로 역전골까지 터트렸다. 연맹은 “저돌적인 돌파와 문전에서 허를 찌르는 슈팅. 물오른 플레이로 상대 완벽하게 공략”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제주-울산전은 베스트 매치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