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현-전태현, 전역 신고 마치고 제주 복귀
- 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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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현(30)과 전태현(29)이 병역 의무를 마치고 원소속팀인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에 복귀했
다.
경찰청축구단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했던 서동현과 전태현은 지난달 25일 전역 신고를 마쳤다.
최전방 공격수인 서동현은 공격 옵션 부재에 시달리고 있는 제주의 숨통을 터줄 해결사다. 이번 시즌 안산에서 19경
기에 출전해 6골 2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건재함을 알렸다.
서동현은 "몸 상태는 최상이다. 지난 23일 서울 이랜드와의 고별전에서도 골을 넣었다. 기회만 주어진다면 제주를 위
해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골키퍼인 전태현은 주전 수문장인 김호준의 뒤를 받칠 예정이다. 이번 시즌 안산에서 17경기에 나서 21실점을 허용
했지만 탄탄한 체격(195cm, 86kg)을 앞세워 눈부신 선방을 보여준 바 있다.
전태현은 "제주는 제2의 고향과도 같은 곳이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만큼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제주를 위해 최
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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