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회적기업과 고치 가게마씸 행사 개최

  •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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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제주도내 사회적 기업과 함께 손잡고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제주는 오는 8일 오후 12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가 열리는 제주월드컵경기장 E석 광장에서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을 대상으로 제주도내 사회적 기업과 함께 "\;고치 가게마씸"\; 행사를 개최한다. "\;고치 가게마씸"\;은 제주 유나이티드와 사회적 기업 그리고 제주도민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 제주와 사회적 기업은 경기 전후로 관중들에게 제주도내 사회적 기업을 홍보하고 사회적 기업의 다양 하고 우수한 상품(제품 및 서비스)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고치 가게마씸"\; 행사에는 영림영농조합법인 제주편백우드(대표 김상흡 - 피톤치드 유출수를 이용한 화장품), 농업회 사법인 (주)제주공방(대표 민홍식 - 관광 기념품), 주식회사제이제이콜렉션(대표 정민교 - 가죽지갑 등 패션 가죽 잡 화), 농업회사법인 (주)제주허브(대표 김미라 - 귤피자, 건조 감귤, 감귤초콜렛, 감귤비타민), 소담제주영농조합법인 (대표 김미순 - 건조 농산물)이 참여한다. 이날 "\;고치 가게마씸"\; 행사에 참여하는 사회적 기업은 홍보 부스에서 관련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각 부스에 제주유나이티드 선수(1명)가 일일 판매사원으로 나서 마케팅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것 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