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창, 상무 합격...12월 14일 입대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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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공격수 박수창(26)이 국군체육부대에서 병역 의무를 수행한다.
국군체육부대(상무)는 25일 2016년 정기국군대표선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종목별로 입대 선수를 발표한 가운데 18
명을 선발하는 축구에서는 박수창이 이름을 올렸다.
박수창은 K리그 클래식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선수로 유명하다. 박수창은 지난해 9월 6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
래식 2014 24라운드 제주-전남의 경기에서 전반전에만 4골을 기록했다.
역대 K리그 통산 후반전에만 4골을 기록한 경우는 김 신욱(2011/07/06 울산, 리그컵), 도도(2003/11/16 울산, 정규리
그)가 두차례 기록한 바 있지만 전반전에만 4골 득점은 처음이다.
박수창은 오는 12월 14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대해 신병교육을 받는다. 박수창은 "제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보
답을 되돌려주지 못해 아쉽지만 군대를 다녀와서 더 좋은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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