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현-권순형, K리그 클래식 37R 위클리 베스트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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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무서운 예비역" 서동현과 권순형이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 위클리
베스트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7라운드 전 경기를 대상으로 위클리 베스트를 선정해
발표했다. 제주에서는 서동현과 권순형이 이름을 올렸다.
서동현은 지난 21일 FC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권순형은 전반 7분
프리킥 찬스에서 윤빛가람이 내준 볼을 환상적인 중거리포로 마무리하며 군 전역 후 복귀골을 터트렸다.
연맹은 서동현에 대해 "골보다 강렬한 움직임. 동료와의 매끄러운 연계 플레이로 최전방서 공격의 활로 개척"이라고
극찬했고, 권순형에 대해서는 "강한 압박으로 미드필드 장악.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득점하며 공수 맹활약"이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특히 제주 복귀골을 터트린 권순형은 "제주에 복귀 후 처음으로 선발로 뛴 경기에서 복귀골까지 터트려서 기분이 좋
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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