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남 원정서 유종의 미 거둔다!
-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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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성남 원정에서 승전보를 울리고 2015시즌 유종의 미를 거둔다.
제주는 오는 29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성남과 격돌한다.
현재 제주는 14승 8무 15패 승점 59점으로 이날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리그 6위가 확정된 상태다. 하지만 제주는 이
날 승리로 올해 팬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 다가오는 2016시즌의 장밋빛 미래를 준비한다는 각오다.
제주는 이번 시즌 성남과의 3차례 맞대결에서 1승 2무를 기록했다. 지난 6월 3일 성남과의 홈 경기(4-3 승)는 이번
시즌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손색이 없는 명승부였다.
이날 경기에서도 제주는 명승부 제작에 나선다. 설계자는 권순형이다. 권순형은 지난 21일 서울전에서 전반 7분 환
상적인 중거리포로 제주 복귀골을 터트렸다.
본업도 잊지 않았다. 권순형은 이날 56개의 패스(성공률 83.6%)와 4개의 태클(성공률 75%)을 기록하며 공수에 걸쳐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번 성남전에서도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조성환 감독은 "다사다난했던 2015시즌의 마지막 경기다. 힘든 원정경기이지만 절대 놓칠 수 없다. 유종의 미를 거
두고 제주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라고 승리를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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