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원의 핵 송진형, 베스트11 MF 선정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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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중원의 핵 송진형이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을 열 고, 베스트11 MF 부분 수상자로 송진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송진형은 오른쪽 미드필더 부분에 이름을 올려 김인성(인천), 김호남(광주)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염기훈 (수원삼성), 이재성(전북현대), 권창훈(수원삼성) 등이 송진형과 함께 베스트11 MF에 포함됐다. 송진형은 올시즌 측면 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중앙까지 오가며 제주의 상위스플릿 진출을 이끌었다. 29경기에 출 전, 6골 6도움의 눈부신 활약이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