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SK행복나눔바자회서 이웃사랑 실천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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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SK 그룹은 10일 서울 코레일 용산역 실내 광장에서 저소득층 난방비와 방한용품 지원을 위한 제13회 SK행복나눔바자 회를 열었다. SK와 기아대책,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SK임직원과 소속 스포츠단 선수, 기아대 책 관계자, 연예인 등 250여명이 자원봉사 판매원으로 나서 각종 기부물품을 판매했다. SK 그룹 스포츠단의 일원인 제주는 서동현과 김경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실착 유니폼, 친필 사인 축구 화, 사인볼, 우산, 머플러 등 선수단 기증품 및 기념품을 판매했다. 또한 행사장을 찾아준 팬들을 대상으로 즉석에서 사인회와 기념촬영을 가지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서동현은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많이 마련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 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주는 선수단 기증품 및 기념품을 모두 판매했다. 이날 바자회의 판매 수익금은 기아대책 희망 ON 캠페인 을 통해 저소득가정 난방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