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형, 홍명보 자선경기서 이웃사랑 실천

  •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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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형(28, 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이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자선경기에 동참한다. 홍명보장학재단의 홍명보 이사장은 22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주식회사 건영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5"\; 미디어 데이를 열고 자선 경기에 참석할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제주에서는 송진형이 사랑팀에 이름을 올렸다. 사랑팀의 지휘봉은 최근 포항 신임 사령탑으로 부임한 최진철 감독이, 희망팀의 지휘봉은 안정환 MBC해설위원이 잡는다. 이날 경기에는 송진형을 비롯해 과거 제주에서 뛰었던 구자철과 홍정호도 함께 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송진형은 "홍명보 자선경기에 참여해 영광스럽고 최선을 다해 팬들에게 박진감 넘치고 즐거운 경기를 선하겠다"라고 말했다. 홍명보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제 13회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15(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5)는 오는 27일 3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축구를 통해 사회문제 극복에 기여하고 희망과 사랑을 나누고자 기획된 홍명보 자선 축구 경기는 청년 실업 해소를 메인 테마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