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품을 제주, 새 희망이 떠오른다

  •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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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시작하는 일출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그 린다. 제주는 2016년 1월 1일 오전 7시36분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 광치기 해변 일원에서 일출맞이와 새해 소원 빌기 행사가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 선수단 및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하며 2016시즌 목표인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과 제주도내 축구붐 조성을 위해 의기투합하는 자리를 갖는다. 특히 제주 선수단은 제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성산에서 "\;세상의 시작과 끝은 주황색이다"\;라는 결의를 굳건 히 다지고 대자연의 위용에 자기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조성환 감독은 "2016년 새해를 맞아 제주과 하나 되는 자리를 마련했다. 모두의 염원이 그라운드 위에서 마음껏 펼쳐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