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국남방항공 타고 2016시즌 비상의 날개 펼친다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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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중국남방항공을 타고 2016시즌 비상의 날개를 펼친다.
제주는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에 광저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국남
방항공은 제주 선수단을 위한 적극적인 후원에 나선다.
중국남방항공은 제주 선수단에게 제주-광저우 왕복 노선의 편의를 제공해 선수들의 피로도를 최소화시켜 전지훈련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줄 계획이다.
제주는 탑승객들에게 구단 기념품을 선물하는 프로모션을 펼쳐 중국남방항공과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파트너 관계를
만들고자 한다.
조성환 감독은 "평소 해외전지훈련을 실시할 때 사정에 따라 경유하면 선수들의 피로도가 누적된다. 올해에는 중국남
방항공에서 직항으로 편의를 제공해줘 담금질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중국남방항공은 전 세계 40여 곳의 국가 및 지역의 195개의 취항지를 향해 매일 2,000여대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으
며 지난 36년 동안 중국 내 항공사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A380과 787을 함께 운항하는 세계 최초의 항공사이며 CAAC(Civil Aviation Administration of China)가 수여하는
Diamond Flight Safety Award를 수상하며 중국 내 최고 안전 기록을 유지하는 선도적 항공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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