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울산 안현범 영입...측면 공격 강화

  • 2016-01-11
  • 9564

첨부파일 (0)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안현범(22)을 영입했다. 제주는 울산 현대에서 활약했던 안현범을 영입했다. 세부적인 계약 사항은 선수와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동국대 출신인 안현범은 지난해 신인 자유계약으로 울산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178cm, 75kg의 탄탄한 체격과 폭발 적인 돌파력으로 울산의 오른쪽 측면을 수놓은 측면 공격수다. 지난해 K리그 클래식과 FA컵까지 총 18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 제주에서도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측면 공격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안현범은 "제주에서 또 다시 신인의 자세로 임할 것이다. 제주는 좋은 선수가 많은 팀이다. 하지만 주어진 기회에서 좋은 모습을 모여준다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