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연간회원권 릴레이 판매...원희룡 도지사 구매 후 GD-이재훈 지목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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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제주, 우리 고향, 우리 클럽! 제주유나이티드 12번째 선수로 함께 뛴다!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몰고 온 주황색 물결이 제주도를 가득 수놓을 예정이다.
제주는 2016 연간 회원권 릴레이 판매를 시작했다. 구입자가 제주유나이티드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릴레이 구매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이번 이벤트는 제주유나이티드와 제주도정, 넓게는 제주사회의 관심을 촉발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제주
도민에게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첫 주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였다. 원희룡 도지자는 1일 제주도청 도지사실에서 2016 연간 회원을 직접 가입
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제주도민과 제주유나이티드의 연계는 제주유나이티드가 진정한 도민구단으로서 발전하는데 중요
한 시발점이 될 것이다. 2016시즌 제주유나이티드가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히 원희룡 도지사는 릴레이 구매자로 인기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제주도에서 생활 중인 인기 가수 쿨의 이재훈을
지목해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과 이재훈은 평소 제주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대중스타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
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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