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록, 미포조선 이적...신인 박하람 영입
- 2016-02-03
- 9741
첨부파일 (0)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신인 박하람을 영입하며 뒷문 단속에 나섰다. 골키퍼 김형록은 내셔널
리그 울산현대미포조선으로 이적한다.
지난 2014년 제주에 입단한 김형록은 지난해 7월 K리그 챌린지 경남FC로 임대 이적했지만 아쉽게도 단 한 경기도 나서
지 못했다. 김형록은 올해 제주 복귀 후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 미포조선행을 결정했다.
김형록의 빈자리는 새내기 박하람이 채운다. 주문진중-신한고-관동대 출신 박하람은 184cm, 82kg의 체격을 보유했으며
동물적 반사신경을 앞세운 선방 능력이 일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하람은 "제주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신인의 마음가짐을 끝까지 잊지 않고 프로무대에서 좋은 모습
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 이전글
- 제주, 연습경기 통해 전력 다지기 돌입
- 2016-02-03
- 다음글
- 제주, U-19 대표팀에 2-1 승리
- 201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