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등번호도 알리고~ 홈 개막전도 알리고~ 이색 홍보 화제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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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이색 홍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는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16시즌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 을 치른다. 이에 제주는 시즌 개막 일정을 알리게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홈 개막전을 앞두고 D-DAY를 설정해 이에 맞 는 날짜와 같은 선수의 등번호로 같이 홍보하는 방식이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이번 홍보는 지난 13일 구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홈 개막전까지 29일을 남겨 둔 가운데 등번호 29번을 배정 받은 신인 고윤철이 메인 모델로 나서 일정 알리기에 나섰다. 고윤철은 "신선한 홍보 방식인 것 같다. 제주 유소년 출신이자 신인 선수로서 나를 알리고 제주 홈 개막전 일정까지 알릴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