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안양과 연습경기서 1-0 승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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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K리그 챌린지 FC안양과의 연습경기에서 승전보를 울렸다. 제주는 24일 오후 2시30분 클럽하우스 전용구장에서 안양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서 제주는 김현, 이창민 등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과 권용현, 안현범, 왕건명, 고윤철 등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 선제골은 전반 15분에 터졌다. 고윤철이 문전을 향해 높게 올려준 볼을 김현이 타점 높은 헤딩으로 안현범에게 찬스 를 만들어줬고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이후 제주는 안양의 반격에 맞서 안정적인 수비력까지 더하면서 무실점 승 리를 거뒀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이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무엇보다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친 것은 고무적인 부분이다. 앞으로 개막전까지 연습경기를 통해 전력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 다. 한편 제주는 오는 25일 오후 2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윤빛가람이 이적한 중국 슈퍼리그 옌볜 푸더와 프리시즌 빅매치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