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옌볜과 연습경기서 3-0 완승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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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중국 슈퍼리그 옌볜 푸더와의 연습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제주는 25일 오후 2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옌볜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제주는 이날 경기
서 사실상 주축 선수들을 모두 가동했고 옌볜은 하태균, 김승대를 기용하며 맞불을 놓았다.
팽팽했던 경기의 흐름은 후반 6분과 후반 15분 권순형의 연속골로 제주가 승기를 잡았다. 반격에 나선 옌볜은 후반 24
분 페널티킥 찬스를 맞이했지만 김호준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히며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제주는 후반 29분 까랑가가 얻은 페널티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마르셀로가 실축을 범했지만 후반 36분 까랑가가 쐐
기골을 터트리며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결국 이날 경기는 제주의 3-0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생각보다 경기가 치열했다. 양팀 모두 좋은 경험을 얻은 경기였다. 전날 FC안양과의 연습경
기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는 것에 대해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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