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감독, “좋은 분위기, 리그 끝까지 이어갈 것”

  •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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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 조성환 감독이 인천유나이티드(이하 인천)전 승리에 만족감을 내비쳤다.


제주는 13일 (한국시간)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6 K리그 클래식 개막전에서 인천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제주는 최근 대 인천전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의 부진에서 탈출했다. 

조성환 감독도 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성환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작년에 인천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하는 징크스가 있었다. 훈련한 내용이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득점을 기록한 이광선도 함께 칭찬했다. 조성환 감독은 “이광선이 알렉스와 오반석의 공백을 메워 줄거라 생각했다. 기대에 부응했다. 파트너 권한진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성환 감독은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팬분들이 찾아와 주셨다. 승리의 원동력은 팬들의 성원이다. 이번 승리를 바탕으로 리그 끝까지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