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이광선, K리그 클래식 1R 위클리 베스트 선정
-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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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 새로운 수비벽 정운과 이광선이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위클리 베스트에 선정되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라운드 전 경기를 대상으로 위클리 베스트를 선정해 발표했다. 제주에서는 정운과 이광선이 이름을 올렸다.
정운은 지난 13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좌측면 수비수로 출전했고, 1-1로 동점이던 후반 34분 절묘한 왼발 프리킥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중앙 수비수로 나선 이광선은 전반 32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딩 선제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연맹은 정운에게 " 절묘한 왼발 프리킥으로 결승골. 좌측면서 공격의 활로를 연 만능 수비수"이라고 극찬했고, 이광선에 대해서는 " 안정적인 수비로 상대 공격 봉쇄. 세트피스 득점으로 승리의 밑거름 역할"이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특히 올 시즌 제주에 입단한 후 데뷔골을 터트린 정운은 "제주로 이적 후 첫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어 기분이 좋다. 행운이 깃들었지만 좋은 시작을 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기뻐했다. 이어 이광선도 “제주가 세트피스에서 약점이라 말하는데, 제가 세트피스에서 골을 넣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전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의 부진에서 탈출한 제주는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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