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전서 별도 보고 선물도 받고!
- 2016-04-08
- 9895
첨부파일 (0)
_RGB2(0)(0).jpg)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수원 블루윙즈전을 앞두고 제주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제주는 오는 10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 블루윙즈와 격돌한다. 제주는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전에서 3-1 승리를 거뒀지만 광주 FC와 전북 현대에 연이은 패배를 당하며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경기서 제주는 연패 탈출과 함께 홈 2연승을 질주한다는 각오다. 제주의 의지는 남다르다. 반전카드도 꺼낸다. 조성환 감독은 최근 자유계약으로 영입한 전방위 공격카드 이근호를 수원전부터 기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3경기에서 총 4골을 기록하는데 그친 제주의 입장에선 단비와 같은 존재다.
제주 데뷔전을 앞둔 이근호는 "언제나 마음 속으로 준비하고 있었다. 현재 팀이 연패에 빠진 만큼 더 책임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도록 하겠다. 선발이든 교체든 가리지 않고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제주는 이날 관중들에게 이근호 친필 사인볼을 전달하며 특별한 순간을 함께 추억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이벤트로 팬 맞이 준비도 마쳤다.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그라운드 안팎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킥오프한다.
이날 제주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아이오닉 타고 여행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객 15가족을 추첨해 3박 4일간의 친환경 차량 아이오닉(IONIQ)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E석 광장에서는 엉클통김밥과 함께하는 김밥만들기를 진행하며 보물찾기, 캘리크라피, 페이스페인팅도 함께 즐길 수 있다. N석내 서포터즈석에 입장하는 관중들에는 아웃백스테이크에서 제공하는 부시맨빵과 응원도구를 제공한다.
골타임존은 더욱 뜨거워진다. 골타임존 은 후원 업체의 행사 관련 현수막이 배치된 좌석(E석, 이미지 참 조)에 앉은 관중들을 대상으로 전반전 40분부터 전반전 종료까지, 후반전 40분부터 경기 종료까지 제주의 득점이 터 지면 후원 업체가 제공하는 선물이 증정되는 특별한 이벤트다.
팬들의 만족감과 경기 몰입도는 더욱 높이고 제주의 12번째 선수인 후원 업체들의 홍보까지 더할 수 있는 이른바 윈 윈 마케팅 이다. 이번 수원전에서는 골타임존 성공시 하나투어 골타임존 내 관객을 대상으로 추첨 후 제주-방콕 노선 왕복 비행기 티켓을 제공한다.
오늘의 선수로 선정된 김수범은 경기 후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즐거운 순간을 만끽한다.
한편 제주는 제주팬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제주시청 정문, 한라대 정문 맞은편에서 제주월드컵경기장으로 향하는 셔틀버스를 투입해 이동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2시간전 대기 후 만차시 출발, 막차 : 경기시작 1시간 전 출발)
- 이전글
- 이근호, 10일 수원전서 제주 데뷔전..."연패 끊겠다"
- 2016-04-07
- 다음글
- 제주, 사전 투표 참여...투표 독려 캠페인도 전개
- 201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