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감독 “경기 막판 집중력 부족 아쉽다”

  • 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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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 조성환 감독이 경기 막판 집중력으로 패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제주는 3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8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막판 집중력이 아쉬웠다. 선수들이 크게 낙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근호는 이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컨디션이 썩 좋지 못한 탓이었다. 그는 후반 10분 안현범을 대신해 교체 투입됐고 후반 40분 득점을 기록했다. 개인적으로는 의미 있는 득점이었지만 조 감독의 설명대로 팀 패배 때문에 빛이 바라고 말았다.

 

이에 조성환 감독은 “전략적으로는 성공적이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란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