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남 원정서 1-2 석패
- 20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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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전남 원정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제주는 9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 선발라인업

제주는 측면을 활용해 전남 수비진을 공략했다. 이와 함께 안정된 수비를 펼친 제주는 전반 27분 송진형의 전진 패스를 받은 이근호가 측면 돌파를 하며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크로스가 차단돼 슈팅으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이후 전남의 공세가 거세졌지만 제주는 흐트러지지 않은 수비를 펼치며 전남의 공격을 막았다. 전반 45분에는 정영총이 전남 골대를 향해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했다.
수세에 몰렸던 제주는 후반전 들어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후반 4분 이근호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골을 노렸다. 계속해서 권순형, 마르셀로의 슈팅이 나왔고 후반 11분에는 송진형이 왼쪽 측면에서 중거리슛을 시도했다.
제주의 계속된 공격은 후반 18분 선제골로 이어졌다. 정운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골대 정면에서 송진형이 왼발 발리슛해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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