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감독, "자신감 회복이 절실하다"
- 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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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조성환 감독이 계속된 부진에 침통한 표정을 지었다.
제주는 16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북 현대에 1-2 패배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제주는 최근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의 깊은 부진에 빠지고 말았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최근 4경기 연속 하위권 팀들을 상대로 승점을 쌓지 못해서 오늘 경기만큼은 정신적, 체력전, 전략적으로 총동원했지만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전해드리지 못하겠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서 제주는 결정적 찬스를 계속 맞이했지만 상대 골키퍼 권순태의 선방쇼에 가로막혀 이렇다 할 결실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이에 조성환 감독은 "선제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게 아쉽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최근 5경기에서 3골에 그치고 있는 화력에 대해서는 "자신감 회복이 절실하다. 이러한 부분은 반복 훈련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 멘탈적으로 더욱 강해져야 한다. 실망하지 않고 반드시 분위기를 반전시키겠다"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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