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미래, K리그 U-18 끝판왕 도전!

  •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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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 U-18 유소년팀이 K리그 U-18 유소년 최강의 자리에 도전한다.

 

제주 U-18팀은 오는 23일부터 8월 4일까지 경북 포항에서 열리는 2016 K리그 U-18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K리그 U18 유소년 클럽이 모두 참가하며 23개 팀이 6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갖는다. 

 

A-E조에는 4개 팀, F조에는 3개 팀이 편성되며 A-F조의 상위 2개 팀과 A-E조의 3위 5개 팀 중 상위 4개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16강부터 단판 승부의 토너먼트로 승자를 가리며 결승전에 진출한 2팀은 8월 4일(목) 포항스틸야드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또한 18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본 대회와 함께 17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저학년 대회가 동시에 열린다. ‘2016 K리그 U17 챔피언십’에는 K리그 구단 산하 12개 팀과 일본 J리그 유소년 3개 팀이 참가해 양국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미니 한일전이 펼쳐지게 된다.

 

‘2016 K리그 U17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15개 팀은 A-C조에 4개 팀, D조에 3개 팀이 편성돼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저학년 대회는 ‘2016 K리그 U18 챔피언십’의 개막일 하루 전인 22일(금) 시작되며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8월 3일(수)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결승전을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대회 첫 정상을 꿈꾸는 제주 U-18팀은 부천FC 1995 U-18, FC서울 U-18(오산고), 인천 유나이티드 U-18(대건고)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저학년부는 제프 유나이티드 치바 U-17, 울산 현대 U-17(현대고), 성남FC U-17(풍생고)와 함께 B조에 포함됐다. 

 

■ 2016 K리그 U18 챔피언십 조 편성

 

A조 : 전남 드래곤즈 U-18(광양제철고), 경남FC U-18(진주고), 수원FC U-18, 성남FC U-18(풍생고)

B조 : 부천FC 1995 U-18, FC서울 U-18(오산고), 인천 유나이티드 U-18(대건고), 제주 유나이티드 U-18

C조 : 서울 이랜드 U-18, 광주FC U-18(금호고), 안산 무궁화 U-18, 강원FC U-18(강릉제일고)

D조 : 포항 스틸러스 U-18(포항제철고), 충주 험멜 U-18(충주상고), 울산 현대 U-18(현대고), FC안양 U-18(안양공고)

E조 : 대구FC U-18(현풍고), 대전 시티즌 U-18(충남기계공고), 상주 상무 U-18(용운고), 고양 자이크로 U-18

F조 : 전북 현대 U-18(영생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8(매탄고), 부산 아이파크 U-18(개성고)

 

■ 2016 K리그 U17 챔피언십 조 편성

 

A조 : 기라반츠 기라큐슈 U-17, 충주 험멜 U-17(충주상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7(매탄고), FC서울 U-17(오산고)

B조 : 제프 유나이티드 치바 U-17, 울산 현대 U-17(현대고), 성남FC U-17(풍생고), 제주 유나이티드 U-17

C조 : 가시마 앤틀러스 U-17, FC안양 U-17(안양공고), 부천FC 1995 U-17, 부산 아이파크 U-17(개성고)

D조 : 인천 유나이티드 U-17(대건고), 수원FC U-17, 고양 자이크로 U-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