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민 출격 올림픽 대표팀, 피지에 8-0 대승
-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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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차세대 중원사령관 이창민(22)이 2016 리우올림픽 피지전 대승을 이끌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팀은 5일 오전 8시(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피지와의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서 8-0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서 제주의 이창민은 선발 출전했다. 비록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무실점 승리를 견인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강렬한 중거리슈팅으로 피지의 간담을 서늘케 만들었다. 이창민은 후반 35분 김민태와 교체 아웃됐다.
이창민은 오는 8일 오전 4시 독일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또 다시 선발 출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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