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유소년 FRIENDLY MATCH 킥오프!
-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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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서귀포에서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와 함께하는 한중일 유소년 FRIENDLY MATCH가 우정과 화합의 킥오프를 알렸다.
한중일 유소년 FRIENDLY MATCH는 9일부터 14일까지 공천포운동장과 중문단지축구장에서 진행된다. 한중일 유소년 FRIENDLY MATCH는 서귀포시와 제주유나이티드가 주최하고 제주유나이티드와 Between이 주관한다.
한중일 유소년 FRIENDLY MATCH는 미래 한국 축구 꿈나무와 글로벌 축구인재를 발굴하고 제주도내 축구저변확대를 통한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또한 따뜻한 국토 최남단 도시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세계적 관광지(한중일 3국의 관광 허브)인 개최지 서귀포시는 한중일 유소년 FRIENDLY MATCH를 통해 스포츠와 전지훈련의 메카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제주유나이티드 유소년팀을 비롯해 서귀포고, 울산 현대(현대고), 부산 아이파크(개성고)가 참가한다. 중국은 산둥루넝타이산, 베이징런허, 베이징궈아오웨예FC, 신장축구협회선발이, 일본은 가고시마 선발, 히가시후쿠오카, 가고시마실업고교, 사쿠요고교가 각 국의 대표로 나선다.
한중일 유소년 FRIENDLY MATCH는 9일 오전 9시 중문단지축구장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 U-17팀과 산둥루넝타이샨 U-17의 승부로 막을 올렸다. 이날 친전선에서 제주유나이티드 U-17팀는 김용선(2골), 박정주, 이찬희, 강용석의 연속골을 앞세워 5-0 승리를 거뒀다.
이중환 서귀포시장은 "이번 한중일 유소년 FRIENDLY MATCH를 통해 미래의 축구를 이끌어 나갈 동북아 삼국의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경기력 향상과 함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고 향후 참가 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멋지게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하겠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제주유나이티드 장석수 대표이사는 "제주는 그동안 축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유소년 꿈나무 육성에 힘써왔다. 좋은 기회를 통해 서귀포시와 협력해 한중일 유소년 선수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가한 선수들이 국경을 넘어 많은 추억과 우정을 나눴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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