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민 선발 한국, 멕시코 꺾고 올림픽 8강 진출

  • 2016-08-11
  • 10456

첨부파일 (0)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차세대 중원사령관 이창민(22)이 2016 리우올림픽 8강행을 견인했다.

 

올림픽 대표팀은 11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힌샤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본선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후반 32분 권창훈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2승 1무가 된 한국은 C조 1위로 8강에 진출했고, 오는 14일 오전 7시 벨루 오리존치 미네이랑 스타디움에서 D조 2위 온두라스와 맞붙을 예정이다. 

 

제주의 이창민도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이날 경기서 이창민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비록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공수에 걸쳐 부지런히 활약했다. 이창민은 후반 9분 이찬동과 교체 아웃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