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2017 U-20 월드컵 홍보대사 위촉

  •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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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 이근호(31)가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제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7 FIFA U-20 월드컵은 2007 FIFA U-17 월드컵 이후 1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하는 FIFA 주관대회다. 대한축구협회는 2013년 FIFA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뒤 11개국과 경쟁을 펼쳐 개최권을 얻었다. 제주는 천안, 대전, 인천, 전주, 수원과 함께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서귀포시는 그동안 U-20 월드컵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월드컵 경기장 및 훈련장에 대한 시설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성공개최를 위해 이근호를 2017 FIFA U-20 월드컵 제주 홍보대사로 임명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제주도 유일의 프로구단 제주의 간판 스타인 이근호는 같이 위촉된 제주 출신 포항 스틸러스 최진철 감독과 함께 앞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 등을 통해 U-20 월드컵대회의 홍보와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 예정이다. 

 

이근호는 "2017 FIFA U-20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안팎에서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