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R MVP 권한진 "득점보다 무실점이 더 좋다"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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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간판수비수 권한진(28)이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어 권한진은 "잠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고 자만하지 않겠다. 제주에는 오반석, 이광선, 백동규, 이우진 등 좋은 수비수들이 많다. 누가 나가도 제몫을 해줄 수 있는 선수다. 그렇기에 내게는 한경기 한경기가 정말 소중하다. 광주전에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
권한진은 지난 10일 포항과의 경기에서 멀티골과 함께 무실점 수비를 선보이며 제주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승부의 향방을 결정한 멀티골. 본업인 수비도 만점 활약으로 무실점 승리 선사”라고 평했다.
올 시즌 첫 MVP에 선정된 권한진은 "기대하지 않았다. 개인 기록보다는 팀 승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골을 기록했는데 득점도 좋지만 무실점 수비를 기록했다는 게 더 기쁘다. 현재 제주가 리그 최다 실점인데 그 오명을 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권한진은 "잠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고 자만하지 않겠다. 제주에는 오반석, 이광선, 백동규, 이우진 등 좋은 수비수들이 많다. 누가 나가도 제몫을 해줄 수 있는 선수다. 그렇기에 내게는 한경기 한경기가 정말 소중하다. 광주전에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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